EA는 현재 '미국 최악의 기업' 선정 토너먼트에서 앞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준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EA는 이미 미국 통신 기업 AT&T, 페이스북 등 쟁쟁한 경쟁 업체들을 꺾은 상태여서 수상이 확실시 되고 있다.
하지만 조이스틱큐 등 해외 주요 매체들은 EA의 이번 해명이 게이머를 설득하기는 역부족이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A의 해명에 진정성이 없고 잘못을 시인하기 보다는 논점을 흐리고 있다는 것이 이유다.
이용자들 역시 EA가 보인 태도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EA '오리진'이 밸브 '스팀'과 경쟁 구도를 구축했다는 부분은 납득하기 힘들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최악의 기업'은 미국 소비자 단체가 매년 서비스 품질과 제품 만족도를 기반으로 선정하고 있다. '황금똥'이란 별명을 가진 이 상을 EA가 올해 수상한다면,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수상하게 된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