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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게임 '활', 출시 88일만에 누적매출 100억원 달성

네시삼십삼분의 '활 for kakao'(이하 활)가 출시 88일만에 누적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이 개발한 실시간 대전게임 '활'는 중력센서를 이용하는 실시간 대전게임.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이 주는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인해 하루에만 1400만 판 이상의 실시간 대전이 펼쳐진다.
네시삼십삼분의 소태환 대표는 단 기간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원인에 대해 "이용자간 대결이라는 '활'의 명확한 콘셉이 카카오의 소셜 플랫폼을 만나 폭발력을 갖게 됐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 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시장에서 통했다"고 말했다.

또한 소 대표는 "기획단계에서부터 아시아 시장에 포커스해서 만든 게임으로 한중일과 동남아에서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과 일부 동남아 시장에서는 국내 못지 않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해외 진출에 대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에 대해서는 "고객들의 많은 사랑이 '활'을 메이저 게임으로 키웠다"면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행복한 게임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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