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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장르 모바일게임 새 트렌드…'쿠키런' 흥행성공

달리기 장르 모바일게임 새 트렌드…'쿠키런' 흥행성공
팡게임, TCG에 이어 달리기게임이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인기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대표 김종흔)가 개발한 '쿠키런 for kakao'(이하 쿠키런)이 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3위에 올랐다. 지난 2일 애플과 구글 오픈마켓에 출시된지 2주 만에 거둔 성과다. 앞서 위메이드(대표 김남철, 남궁훈)의 '윈드러너 for kakao'(이하 윈드러너)가 구글 매출 1위에 오른데 이어 또 하나의 대박을 친 달리기 게임이 등장한 것.
'윈드러너', '쿠키런'의 연속 흥행으로 달리기게임에 대한 모바일게임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달리기게임은 원터치 만으로도 재미를 즐길 수 있는데다 기록 경쟁의 재미도 쏠쏠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장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바일게임 업계 관계자는 "달리기게임은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성장 요소를 통한 깊이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다수의 모바일게임 업체들이 현재 달리기게임을 개발 중이다. 앞서 '드래곤플라이트'로 대박을 터뜨린 넥스트플로어도 달리기게임을 차기작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쿠키런'은 앞서 20개국 오픈마켓에서 1위를 달성한 모바일게임 '오븐브레이크'의 카카오톡 버전. 점프와 더블 점프, 슬라이드를 통해 장애물을 피하는 횡스크롤 달리기게임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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