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23일 협회 명칭을 'K-IDEA'로 바꾸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측은 오는 5월 이사회 및 총회 서면 의결을 통해 협회 명칭을 확정하는 것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남경필 협회장은 취임 당시 협회 명을 개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남 협회장은 당시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협회명에 대한 교체두 추진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변화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게임산업협회가 '게임'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지웠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게임산업협회가 게임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스스로 게임이라는 단어의 부정적 이미지를 인정한 셈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