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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게임포털 '올스타' 서비스 종료…온라인 게임사업 철수

KTH 게임포털 '올스타' 서비스 종료…온라인 게임사업 철수
KTH가 온라인게임 사업을 철수하고 게임포털 '올스타' 서비스를 모두 종료한다. 일본 게임 개발업체 세가와 함께 공동 개발 중인 매니지먼트 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은 별도 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한다는 방침이다.

KTH는 23일 올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부로 올스타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올스타 H캐쉬와 보안센터, PC방 등은 지난 10일부로 모두 종료됐으며, 고객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TH는 현재 올스타를 통해 온라인게임 '십이지천2', '적벽', '와인드업'을 비롯해 웹게임 '풍운서유' 등 3종, 모바일게임 6종을 서비스 중에 있다. 회사측은 모바일게임을 제외한 온라인게임과 웹게임 서비스를 30일까지 서비스할 계획이다.

단 '풋볼매니저온라인'은 공개서비스 전 단계인 만큼 별도의 URL을 통해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풋볼매니저온라인'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테스트에서 6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몰리는 등 서비스 전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KTH 측은 "지난달 구조조정을 거쳐 게임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재고에 들어갔다"면서 "풋볼매니저온라인의 경우 별도 페이지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며, 모바일게임 서비스 또한 다른 형태로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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