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 1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가 평가는 밝다. 특히 CJ E&M 넷마블의 경우 지난 해까지 적자를 거듭했던 실적이 흑자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도 속속 나오고 있다.
김 연구원은 또 "게임 부문이 방송 부문에서 발생한 영업적자까지 모두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매출 성장세까지 감안하면 게임 부문이 CJ E&M의 안정적 수익원 역할을 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판단했다. 모바일게임이 넷마블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업계 1위 게임 '윈드러너'를 서비스 중인 위메이드의 1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위메이드의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89% 성장한 582억원, 영업이익도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도 위메이드가 1분기 매출액 597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이중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대비 280% 증가한 368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한편 위메이드가 서비스 중인 '윈드러너'는 손자회사 링크투모로우가 개발한 횡스크롤 달리기게임. 23열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CJ E&M 넷마블이 지난해 말 출시한 '다함께 차차차'는 현재 매출 순위 5위를 기록 중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