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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DS 염가 판매 헤프닝 "이마트가 잘 못 했네"

닌텐도 3DS 염가 판매 헤프닝 "이마트가 잘 못 했네"
◇사고가 발생한 닌텐도 3DS-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2 패키지 상품 사진(사진 출처:이마트 홈페이지)


25일 새벽 한때 이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닌텐도 3DS 본체가 출고가에 못 미치는 7만원에 판매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DS 본체와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2' 패키지 역시 정가를 크게 밑도는 9만원에 판매됐다.
사고의 발단은 3DS의 가격 인하다. 닌텐도는 25일 3DS의 판매 가격을 23만원에서 16만원으로 인하했다. 이마트 역시 수정된 가격을 판매 중인 상품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 한 것.

이마트 인터넷 쇼핑몰은 관련 상품 가격 오류 사실을 구매자에게 통보한 뒤 주문을 취소 중이며, 이미 배송이 시작된 물품에 대해서는 구매자의 양해를 구한 뒤 회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상품 페이지는 정상 가격인 14만원으로 수정 된 상태이며,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2' 패키지 상품 역시 정상가격인 16만원으로 수정됐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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