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는 25일 대작 MMORPG '이카루스'(ICARUS)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 일정을 공개했다.
작년 11월 '지스타 2012'에서 처음 공개된 '이카루스'는 지난 4개월 여의 시간 동안 여러 규모의 내부 테스트를 거치면서 게임성에 대한 검증, 시스템 안정성 및 최적화 등에 대한 작업을 진행해 비행을 시작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위메이드 '이카루스'는 총 4일간 진행되는 1차 CBT에는 ▲‘버서커’, ‘어쌔신’, ‘가디언’, ‘프리스트’, ‘위저드’ 5종 클래스 ▲25레벨까지의 캐릭터 성장 과정 ▲각종 몬스터를 전투에 활용하는 ‘펠로우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카루스' 1차 CBT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