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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모바일게임 진출 1년…"이젠 해외다"

위메이드 모바일게임 진출 1년…"이젠 해외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는 29일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바이킹아일랜드' 출시를 시작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한 위메이드는 1년 만에 가장 성공한 모바일게임 업체 중 한 곳으로 도약했다.
위메이드는 2009년 글로벌 시장에 불어온 스마트폰 열풍이 머지않아 국내 게임시장에도 급격한 환경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사내에 신작개발실을 신설, 모바일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온라인게임 개발력을 PC에서 모바일로 이식하는데 집중했으며 이후 모바일 개발 자회사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의 설립 및 유명 SNG 개발 3개사를 인수하는 등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체질개선에 주력했다.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게임 시장 진입 후 1년 동안 총 14종의 타이틀을 출시했으며 히트작 '캔디팡 for kakao'에 이어 '윈드러너 for kakao'까지 연달아 흥행시켜 1000만 다운로드 국민게임 2종을 보유한 유일한 게임업체로 등극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이킹 아일랜드 for kakao'는 서비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견조한 매출과 인기순위를 유지했다. 여기에 위메이드가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윈드러너 for kakao'는 올 1월 출시 후 이틀 만에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무료인기 순위 1위, 역대 최단기간인 12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 기록, 지금까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뿐만 아니라 위메이드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처하고, 변화에 적응해 장기적으로 성공의 근본이 될 시스템을 도입하며, 경쟁력과 차별화에 집중했다.

각 게임 라인업들 간의 적극적인 크로스 마케팅을 실시하고 업계 최초 모바일 게임 고객센터 앱 '위미'앱을 출시하는 등 게임을 서비스 하며 분석된 사례와 축적된 데이터를 정보화 하고, 체계적인 런칭 시스템을 완성하는데 기울인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29일 현재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30위 권 내에 '윈드러너 for kakao'(1위), '활 for kakao'(8위), '에브리타운 for kakao'10위, '바이킹 아일랜드 for kakao' 20위, '에어헌터 for kakao' 24위, '터치파이터 for kakao' 30위 등 총 6개의 게임이 랭크돼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일명 위메이드식 론칭 시스템의 성공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 1년이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브랜드를 강화하는 시기였다면 향후 1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결실을 거둬들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미 24일 게임산업 시장조사전문업체 '뉴주'가 발표한 3월 모바일게임 관련 순위에서 위메이드가 구글플레이 마켓, 전세계 퍼블리셔 순위 1위에 오르며 국내 업체 최초로 세계 시장 왕좌를 차지했다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위메이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 한해 글로벌 최대 시장 중국, 북미, 일본 등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가시화 하고 매출 다각화 및 부가가치 창출에 역량을 총동원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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