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현재 확인된 바로는 최근 진행한 1.0.8 패치 업데이트 이후 골드(게임머니) 복사 버그가 생겼다. 게이머들의 주장에 따르면 현금경매장에서 아이템을 입찰했다가 취소하면 입찰 금액의 2배를 돌려받는 식이다.
이에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북미 서버의 현금경매장을 잠정 폐쇄하고, 수정 작업에 나선 상태다. 하지만 골드 복사로 인해 아이템 시세가 변경되는 등 현금 인플레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1.0.8 패치 업데이트 이후 골드 복사 버그가 생겼다"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개발팀에서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는 9일 '디아블로3' 아시아서버에 1.0.8 패치 업데이트를 단행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