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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게임즈 박진홍 대표 "온라인게임도 역점 둔다"

모바일게임을 신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바른손게임즈가 기존 온라인게임 사업도 적극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른손게임즈 박진홍 신임 대표는 9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모바일게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오랫동안 준비 중인 신작 PC MMORPG를 내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서 박 대표가 언급한 신작 MMORPG는 현재 바른손게임즈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A를 가리킨다. 프로젝트A는 지난 2001년 출시한 라그하임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MMORPG. 현재 언리얼엔진3를 통해 개발 중으로 지난 2010년 NHN 한게임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거친 후 내년 중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박진홍 대표는 "바른손게임즈는 오랜기간 진행한 해외 서비스를 통해 방대한 노하우를 갖췄다"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역점적으로 온라인게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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