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다함께퐁퐁퐁 사랑의 발도장 캠페인'은 지난 1월 진행한 '다함께차차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이은 넷마블의 두 번째 스마트 나눔 활동으로 이용자들이 친구에게 보낸 발도장 누적 개수에 따라 병들거나 다친 길고양이들을 위한 치료 기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넷마블은 지난 11일 고양시 문화광장에서 열린 고양시 동물보호축제에서 '고양시 캣맘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 기부금은 다치거나 병든 길고양이들의 치료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고양시 캣맘협의회' 서주연 대표는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전국의 캣맘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이렇게 의미 있는 나눔활동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다함께퐁퐁퐁'에 귀여운 고양이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끈 성우겸 방송인 서유리씨도 자발적으로 전달식에 참여해 "현재 6마리의 고양이를 키울 정도로 동물을 너무 좋아해 '다함께퐁퐁퐁'에도 참여했다"며 "게임도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이런 의미 있는 행사도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넷마블은 지난 2012년 8월 '스페셜포스2' 이용자들의 게임 포인트(SP) 기부를 통한 '독도 수호 이벤트'를 진행해 독도지도 3만부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학부모게임문화교실'과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등 게임이라는 업의 특징을 살린 색깔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난 해 게임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다함께퐁퐁퐁'은 '터치퐁', '한글퐁', '산수퐁' 등 다양한 콘셉트의 미니게임을 카카오톡 친구들과 함께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