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철 위메이드 대표는 10일 조이맥수 주식 3만9365주(0.6%)를 전량 매각, 20억 원의 차익을 올렸다.
여기서 김 대표가 만약 현재 보유 중인 위메이드 스톡옵션 16만8000주 전량을 행사한다면(행사가격 31000원) 13일 오전 기준(위메이드 주가 5만5900원) 최소 40억 원의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위메이드는 또한 지난 6일 스톡옵션 행사로 자기주식 8245주를 장외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스톡옵션 행사자는 총 2명으로 이중 한 명은 3건의 스톡옵션을 통해 총 7308주를 행사했다. 당일 종가 5만6000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2억6463만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937주를 행사한 다른 임원은 약 2000만 원의 수익을 남겼다.
'윈드러너'는 조이맥스의 자회사 링크투모로우가 개발한 횡스크롤 모바일 달리기게임으로 13일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는 '윈드러너'의 흥행에 힘입어 위메이드의 1분기 모바일게임 매출이 약 39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