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드워2' 북미 패키지 가격이 10달러씩(약 1만1000원) 할인됐다. 지난 8월 28일 출시 이후 첫 가격할인이다.
엔씨소프트의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은 21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을 통해 '길드워2' 가격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일반판에 해당하는 '디지털에디션'은 기존 59.99달러(약 6만7000원)에서 49.99달러(약 5만6000원)로, 미니어처 및 특전 아이템이 제공되는 '디지털디럭스에디션'은 69.99달러(약 7만8000원)로 기존 가격보다 10달러 할인됐다.
해외 게임 매체들은 '길드워2'의 이번 가격할인이 확장팩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를 확대하려는 아레나넷측의 사전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고 있다. 게임업계는 아레나넷이 이르면 2014년중 '길드워2' 첫 확장팩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패키지 판매량이 감소한 '길드워2' 매출을 다시 견인하기 위한 자구책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길드워2'는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 장 이상을 달성했으나 이후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길드워2'는 지난 5월 2일 현지 게임업체 공중망을 통해 첫 중국 비공개테스트(CBT)에 돌입했다. '길드워2' 중국 정식서비스는 오는 4분기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서비스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