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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던전스트라이커 흥행 돌풍…'블소'까지 꺾었다

한게임 던전스트라이커 흥행 돌풍…'블소'까지 꺾었다
◇26일 PC방 인기순위 현황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던전스트라이커'의 흥행 돌풍이 거세다.

PC방 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던전스트라이커'는 27일 인기순위 7위로 대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아키에이지' 보다 우위에 섰다. 최대 동시접속자수도 7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지 열흘만에 거둔 성과다.

'던전스트라이커'의 인기는 지난 주말 정점을 찍었다. PC방 인기순위 6위(25일)까지 치솟는가 하면 26일에는 PC방 최대 점유율 3.78%를 기록했기 때문. 한게임은 '던전스트라이커'의 폭증하는 인기에 힘입어 26일 오후 4시에 일곱 번째 서버인 '레나'를 급히 추가했다.

'던전스트라이커'의 이같은 초반 인기는 꾸준한 신규 고객의 유입과 '시련의 탑', '길드시스템'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주효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조현식 NHN 온라인게임사업부장은 "'던전스트라이커'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주일 간격으로 새로운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던전스트라이커'는 1초에 최대 10회까지 타격하는 초고속 액션과 강력한 스킬을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이 강점인 온라인게임이다. 기존 직업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형태의 고정형 전직 개념에서 탈피, 여러 직업을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고 각각의 직업이 가진 다양한 스킬을 원하는대로 조합하는 자유로운 직업선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드래곤네스트'로 유명한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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