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병구 선수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진행됐던 e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네 명의 선수인 '택뱅리쌍'(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 중 맏형.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팬들의 게임 외적 질문들이 쏟아졌고 송병구 선수는 재치 있게 답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사인회 및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특별한 추억을 지닌 한 팬은 송병구 선수를 래더 게임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화면을 캡쳐해 특별 사인 용지를 제작해 송병구 선수에게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스타2 군단의 심장 전국 PC방 토너먼트 본 행사가 진행됐으며 행사가 마무리 된 후 송병구 선수는 "나도 아마추어 시절에 PC방 대회에 몇 번 참가 했었고 입상까지 한 적이 있다"며 "PC방 대회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게이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타2 군단의 심장 전국 PC방 토너먼트'는 만 12세 이상의 군단의 심장을 즐기는 아마추어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토너먼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참가 접수와 PC방 현장 신청을 통한 오프라인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토너먼트는 참여하는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개인전/팀전 각각 1등 10만 원, 2등 5만 원의 상금이 증정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