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로프트는 E3 2013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5종을 공개한다. 고사양 게임을 주로 출시해온 업체답게 이번에 선보일 신작들 역시 최신 그래픽으로 중무장했다는 점이 특징. 특히 간판 FPS게임 '모던컴뱃5'와 액션게임 '갱스터 베가스' 등 미공개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다. 레이싱게임 '아스팔트8'가 출품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모던컴뱃5 트레일러 영상
이중 '모던컴뱃5'는 게임로프트의 대표 시리즈이자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모바일 FPS '모던컴뱃'의 최신작. '콜오브듀티'를 모바일로 즐기는 듯한 뛰어난 그래픽이 강점이다. 앞서 게임로프트는 이탈리아의 수상도시 베네치아를 무대로 격전을 벌어지는 '모던컴뱃5'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아스팔트8' 역시 E3서 공개된다면 엄지족들의 눈길을 모을 작품. '아스팔트' 시리즈는 삼성의 신규 스마트폰 시연 행사 때마다 단골로 등장할만큼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하는 레이싱 게임이다.
올 2분기 출시 예정작인 '데드트리거2'도 E3 2013에 출품된다. '데드트리거2'는 좀비와의 사투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모바일판 '레프트포데드'로 불렸던 '데드트리거'의 속편. 블록버스터 게임 '쉐도우건'을 개발한 매드핑거게임즈의 신작이기도 하다. 올해초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3)에서 첫 공개됐던 '데드트리거2'에 비해 얼마만큼 게임에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플랜츠vs좀비'로 유명한 캐주얼게임 업체 팝캡게임즈도 E3 2013에서 신작을 출품할 가능성이 높다. 10일 게임외신에 따르면 팝캡게임즈는 E3가 열리는 LA 컨벤션센터 곳곳에 '플랜츠vs좀비'의 신작 이미지를 전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츠vs좀비 가든워페어'라는 제목 외에 다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 11일(현지시각) 예정된 모회사 EA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자세한 정보가 밝혀질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