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3] 놀라운 반응속도에 깜짝, 엔비디아 '프로젝트 실드' 체험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21308240078248dgame_1.jpg&nmt=26)
PC패키지 게임을 침대에 누워 편하게 즐기는 시대가 곧 열린다. PC게임 화면을 표시하고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엔비디아 '프로젝트 실드'가 올해 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실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게임 외에도 PC게임을 화면에 플레이 하고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 컴퓨터(PC)에 엔비디아 지포스 GTS 620 이상의 그래픽 카드가 장착되어 있으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갖춰진 상태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설정하면 리모트 콘트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테그라 존'이 생성 된다. 사용자는 최초의 설정 이후 '프로젝트 실드'의 엔비디아 버튼을 누루면 언제든지 게임을 실행하고 즐길 수 있다.
E3 엔비디아 부스에 마련된 시연대에서 리모트 콘트롤 기능은 완벽히 동작했다. '보더랜드2'의 경우 PC화면과 '프로젝트 실드'의 화면은 완벽히 일치 했고, 조작 역시 지연 현상 없이 반응했다. 하지만 부스에 마련된 '프로젝트 실드'는 유선으로 설정돼 있었다. 실제 가정에서 사용할 때와는 환경이 다를 수 밖에 없다.
'프로젝트 실드'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는 1Ghz 대역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라면 '프로젝트 실드'의 리모트 콘트롤 기능은 완벽히 동작한다고 밝혔다. 무선 조작 간에 발생하는 지연현상은 평균 1000분의 1초 수준으로 경미하다는 설명이다. 무선으로 표현하는 게임 화면 역시 지연현상을 발생시키기는 하지만 큰 문제가 아니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만일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프로젝트 실드'가 요구하는 바에 못 미칠 경우의 대안도 마련됐다. 지속시간의 평균값을 기록하여 일정 부분을 자동으로 건너뜀 으로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만드는 기술이 포함된 것. 이 기능은 '프로젝트 실드'와 PC가 서로 통신하면서 자동으로 오차를 줄인다고 한다.
[LA(미국)=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