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3일 '카트라이더'의 대표적인 강화 시스템인 팩토리 시스템, 플랜츠 시스템을 오는 27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또 플레이타임으로 에너지를 모아 추가적인 기능을 얻을 수 있었던 플랜츠 시스템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김 팀장은 "플랜츠 파츠는 단순히 PC를 켜둬야 하는 방식을 버리고 노력에 대한 대가나 동기부여로 만들기 위한 시스템으로 개편하기 위해 잠시 내려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향후 '카트라이더'에 각각 라인업의 특성을 살리고 밸런싱에 주력한 카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를 이용자들로부터 검증받을 수 있는 테스트 채널을 오는 20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수 팀장은 "올해는 '카트라이더'가 다시 태어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힘든 결정을 따라준 팀원들과 자리를 지켜주는 운영팀, 저희를 있게 해주시는 라이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