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공개서비스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2막 혼돈의 무림'은 '1막 한비광의 실종'에 이어 정파와 사파 간의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되는 스토리를 알리고 있다. 원작 만화에 등장한 비밀 조직 '신지'의 잔존세력 '암천단'을 제거하기 위해 펼치는 끝없는 대립이 펼쳐진다.
정파의 대도시 '무림맹'도 열린다. 또한 원작 만화 60권 중 단 한 컷으로 등장했던 상상 속 지역 '천마신궁'이 사파의 대도시로 게임 내 완벽 구현돼 눈길을 끈다. 레벨 제한 없이 지역 이동 NPC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대도시에서는 100여 가지의 신규 협행을 즐길 수 있다.
비밀 조직 '암천단'의 몬스터들이 출현하는 인스턴스 던전 '침략당한 무림맹', '침략당한 천마신궁'도 추가된다. 60레벨 이상의 이용자들이 입장 가능한 두 인스턴스 던전에서는 보스몬스터 '월명대주 흑월', '광명환수' 등을 물리치기 위해 비밀의 문을 찾아 다니게 되며 보스 몬스터 사냥 시 대량의 경험치와 강력한 아이템, 새로운 호칭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꾸미기 위주였던 '열혈농장'이 게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되며 추후 최대 정사파 이용자간 200대 200으로 대결할 수 있는 '세력전'을 비롯, 대도시 대립 인스턴스 던전 2종, '열혈강호2'의 비극이 시작된 신규 사냥터 '혈성사막', 혈성사막에 위치한 최고 난이도의 인스턴스 던전 '건철파탑' 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은 이번 '열혈강호2'의 2막 업데이트를 기념해 7월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열혈강호2'에 처음 접속한 모든 회원에게는 빠른 레벨업을 지원하는 10, 18, 26, 34, 24레벨 대 무기 아이템 등을 제공하며 4월 이후 재접속 한 컴백 회원에게는 45레벨대 무기 및 방어구 등 점핑 아이템 패키지를 선물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60레벨 이상의 강호 캐릭터와 동행을 할 경우 강호 고수 이용자에게는 공명도 획득량이 2배 상승하며 '열혈강호2'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할 경우 1시간마다 1000내공을 제공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