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남궁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자신의 꿈이었던 게임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실무형 전문가를 육성하는 게임 고등학교 설립이 꿈이었던 남궁훈 대표에게 때마침 좋은 제안이 왔고, 자신의 꿈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