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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윈드러너' 시즌2, 돌풍 조짐…매출 2위 탈환

위메이드 '윈드러너' 시즌2, 돌풍 조짐…매출 2위 탈환
스마트폰용 달리기 게임 '윈드러너 for Kakao(이하 윈드러너)'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추가한 시즌2 '새로운 여정' 업데이트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최고 매출 2위 자리를 탈환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25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따르면 '윈드러너'는 최고 매출 순위 2위에 올라있다. 지난 19일 시즌2 업데이트에 대한 콘텐츠 내용이 공개되면서 부터다. 지난 15일과 16일 5위 자리까지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업데이트 영향이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지난 24일 '윈드러너'에 신규 맵, 장애물 등이 추가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늘섬'과 '해변가' 맵이 추가 됐으며, 긴장감을 배가 시킬 장애물로 캐릭터를 뒤로 날려버리는 '토네이도'와 자동 점프가 가능한 '스프링'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강력한 특수 능력들을 두루 갖춘 '슈퍼 레전드 소환수'와 클래식 및 챔피언십 모드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했다. 장애물 없이 별들만 가득한 '피버 모드'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경했다.

위메이드측은 "윈드러너 시즌2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1500만 이용자가 즐기는 국민 모바일 게임의 명성에 맞게 오랜 시간 사랑 받는 장수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해 7월 7일까지 5000M 이상을 달린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순금 10돈으로 만든 '황금 신발'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전 6시에서 9시, 오후 6시에서 9시 사이에는 플레이 중 획득하는 골드의 50%를 추가 지급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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