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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백청산맥 뭐길래…게이머 '들썩'

블소, 백청산맥 뭐길래…게이머 '들썩'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출시 1주년을 맞아 예고한 대규모 업데이트 '백청산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용화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콘텐츠인 만큼 기존 이용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신규 이용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블소' 이용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및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백청산맥 업데이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업데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용자들은 "기다리던 콘텐츠가 드디어 나온다", "설원에서의 전투, 기대된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블소", "이제 새로운 스토리가 탄생되는가"라는 등 기대와 관심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백청산맥은 기존 '블소'의 ‘제룡림’, ‘대사막’, ‘수월평원’ 지역에 이어 동방대륙의 큰 축인 ‘백청산맥’ 지역을 뜻한다. 눈발이 흩날리는 설원 지역을 배경으로, 사부의 복수를 향한 여정을 다뤘다.

복수를 위해 홍문의 길을 배신하고 무신과 함께 마도의 길을 걷기로 맹세한 주인공이, 풍제국 태사라는 고위 관직에 오른 진서연에게 접근하기 위해 풍제국 황실의 환심을 살만한 악행을 저지르며 어둠을 키워나가는 것에서 백청산맥의 스토리다.

엔씨소프트는 "높은 몰입감과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감동적인 내용, 치밀한 짜임새로 '블소'만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스토리 라인을 ‘백청산맥, 최초의 설원’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며 "특히 그 자체로 몰입감 높은 스토리에 더욱 생동감을 불어넣는 시네마틱 영상이 이번 백청산맥 스토리 라인에도 풍성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소, 백청산맥 뭐길래…게이머 '들썩'

캐릭터의 최고 레벨은 기존 45레벨에서 50레벨로 상향된다. 이에 맞는 다양하고 위력적인 신규 스킬과 다채로운 퀘스트, 장비 아이템들이 추가돼 보다 심도 있고 폭넓은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백청산맥의 핵심은 그동안 '블소'에서 볼 수 없었던 설원 지형이다. 눈발이 흩날리는 차갑지만 아름다운 월드를 '블소' 특유의 뛰어난 그래픽을 통해 높은 퀄리티로 구현한 맵에서,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몬스터와 지형, 퀘스트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대도시 또한 처음으로 공개된다. 백청산맥의 중앙부에 위치한 풍 제국의 수도 ‘강류시’는 드높은 건물과 웅장한 도로, 셀 수 없이 많은 전각을 갖춘 풍요로운 대제국의 수도의 위용을 갖춤과 동시에, 주요 스토리라인과 퀘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두 개의 영웅급 인스턴스 던전이 추가돼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그 도전 난이도에 상응하는 강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무림맹과 혼천교의 무한 대립으로 대표되는 블소의 PvP 콘텐츠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부유도’를 통해 한층 격화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26일 '블소'에 백청산맥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한 여름의 눈꽃 대축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오는 30일까지 PC방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포스터에 숨겨진 코드 입력시 PC와 고급 헤드폰, '블소'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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