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성우로 참가한 서유리가 아리와 잔나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여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팬들의 반응도 화끈했다. 아리와 잔나로 변신한 서유리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역시 롤 여신은 코스프레도 남다르다", "아리보다는 잔나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진정한 구미호의 탄생이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잔나보다 아리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촬영하느 과정에서도 아리 쪽이 오케이 컷이 훨씬 많았다"며 "잔나 분장을 하고 촬영할 때에는 의상 때문에 진이 다 빠져서 어려웠다"고 털어 놓았다.
2007년 던전 앤 파이터 걸로 입상하며 방송계에 발을 들인 서유리는 성우로 이름을 알렸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캐릭터 목소리를 맡아 팬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SNL 코리아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