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5일 자사 게임들이 전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총 3억 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빌의 독자적인 글로벌 모바일게임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게임빌 서클'(GAMEVIL CIRCLE)의 성장을 의미한다.
모든 게임빌 게임에 탑재된 게임빌 서클을 통해 인증, 보안, 통계, 업데이트 등 시스템 관리부터 배너, 공지, 무료 충전소 등 게임 운영 기능이 강화되고 특히 이 방대한 유저 기반을 통해 자사의 신작 게임들을 초반부터 다각도로 노출하고 자사 게임 간 유기적인 프로모션을 강점으로 흥행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모바일게임사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성과는 최근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낚시 소셜게임 '피싱마스터'를 포함해 다수의 히트작이 최소 1천 만 다운로드에서 최대 5500만 다운로드까지 달성하며 견인한 결과다.
'에어펭귄', '펀치히어로', '제노니아 시리즈', '프로야구 시리즈', '카툰워즈 시리즈' 등과 같이 장기 흥행 중인 스테디셀러에 '다크어벤저', '모리아사가 for Kakao' 등 유망 신작들이 속속 추가되고 있는 점도 고무적인 성과로 보인다.
게임빌 측은 "갈수록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게임빌 서클과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 모바일게임사로서의 자리를 정조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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