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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랫폼 기대작 '섀도오브이클립스' 日 공략 나서

멀티플랫폼 기대작 '섀도오브이클립스' 日 공략 나서
PC와 스마트폰에서 똑같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세대 멀티플랫폼 게임 '섀도오브이클립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엔틱게임즈(대표 이석현)는 23일 자사가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온라인 RPG '섀도오브이클립스'(Shadow of Eclipse)의 일본 공개서비스를 현지 퍼블리셔 게임팟(대표 우에다 슈헤이)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섀도오브이클립스'는 지난 6월 일본 현지에서 진행한 비공개테스트(CBT)에서 높은 모바일 참여율과 평균플레이 타임이 136분에 달하는 등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기대하는 이용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섀도오브이클립스'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에서도 동일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PC에서는 별도의 설치 과정이 필요 없는 웹기반의 온라인게임으로 고품질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기반의 전략적인 게임플레이가 돋보인다. 콘솔게임에 익숙한 일본 게이머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PC 온라인게임 시장 보다 규모가 큰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멀티플랫폼 온라인 RPG가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석현 엔틱게임즈 대표는 "'섀도오브이클립스'는 지난 1년간 게임팟과 함께 체계적인 현지화 작업을 통해 일본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으로 거듭났다"며 "일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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