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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최고 동접자 5만명 달성…전성기 돌아오나

넥슨(대표 서민)은 '마비노기영웅전'(이하 마영전)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지난 주말(28일 기준) 5만 명을 넘어서 기존 최고 기록에 버금가는 수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7월 초부터 시작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액션 쇼크'와 다양한 여름 프로모션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견인된 기록. 평균 동시접속자수 및 일간 순 사용자수(Unique User) 등 주요 지표도 업데이트 전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육중한 대검을 휘두르는 신규 캐릭터 '허크'에 힘입어 평균 동시접속자수가 4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허크'는 차별화된 공격적인 전투 스타일로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시원한 여름 해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미니게임 '운동회: 과일 깨기' 역시 타 게임모드와 비교해 2배 이상의 이용률을 보이며 게임 내 신선한 재밋거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마영전' 최고 동접자 5만명 달성…전성기 돌아오나

'마영전' 개발을 총괄하는 임덕빈 디렉터는 "극강의 액션을 선보이는데 주력한 이번 업데이트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이용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용자들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꾸준히 개선해나가며 더욱 발전하는 '마영전'을 선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오는 8월 8일 '액션 쇼크' 업데이트의 피날레 콘텐츠로 기계와 생체가 결합된 괴생명체 '저거노트'와 거대한 전차형 몬스터 '바크 1호'가 등장하는 신규 레이드 전투를 공개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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