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소방 안전 교육은 없다. PC방과 같은 다중이용업소는 처음 영업을 시작하기 전 소방 안전 의무교육을 4시간 받도록 되어 있을 뿐이다. 이 밖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이나, 시·도별로 필요에 의해 교육이 진행된다.
김정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장은 "PC방 화재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일관성 있게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주먹구구식이라 업주들에게 소방 관련 안전 정보가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소방 교육을 받으러 오라고 하면 적극 호응하는 분들도 있지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도 많다"며 "PC방 관련 단체에서 소방관 참여 및 안전 교육을 요청할 경우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히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