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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늘로 던지는 게임 등장 "망가져도 책임 안져"

자신의 스마트폰을 하늘로 던져 기록을 측정하는 게임 S.M.T.H.(이미지출처=구글 플레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하늘로 던져 기록을 측정하는 게임 S.M.T.H.(이미지출처=구글 플레이)
스마트폰을 높이 던질수록 큰 점수를 얻는 이색 모바일게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구글플레이에 출시된 'S.M.T.H.'(Send Me To Heaven)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얼마나 높이 던졌는지 측정하는 게임이다. 자신이 달성한 기록에 따라 다른 이용자들과의 경쟁을 즐길 수 있으며 기록에 따라 세계 순위, 한주 순위, 일간 순위 등 다양한 순위를 노릴 수 있다.
물론 이용자는 공중에 던진 스마트폰을 다시 받아내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 점수 측정이 안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이 심하게 파손될수도 있다.

이같은 불상사를 줄이기 위해 개발사측은 충분히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사전에 많은 연습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 게임으로 인해 스마트폰이 파손될 경우,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엄지족들은 "분명 핸드폰 제조사와 모종의 결탁이 있었을 듯", "핸드폰 바꿀 시기에 최고기록올 노려야겠다", "23.58미터까지 던져봤다"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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