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여름 PC방 가동률, 전년 대비 하락 조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414305488923_20130814143628dgame_1.jpg&nmt=26)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7월 첫째주에는 28.1%의 PC방 가동률을 기록했고, 지난주에는 31.56%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달인 7월부터 8월13일까지를 기준으로, 지난해에는 PC방당 일 평균 가동률이 30.43%였으나 올해에는 29.44%를 기록했다.
중소형 PC방은 PC를 장시간 이용하는 단골 손님, 야간 손님 위주로 매상을 올렸다. 하지만 장시간 이용 고객이나 야간 고객은 흡연자가 대부분인데, 금연법 시행 이후 흡연 고객 유치가 어려워지면서 자연히 가동률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예측된다.
또 방학 특수를 책임졌던 초등·중학생의 경우 주 5일 교육제도가 정착, 방학이 줄어듦에 따라 가동률이 하락한데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PC방 업계 관계자는 "여러 PC방 업주들과 대화를 해보면 각각 차이는 있지만 작년과 대비해 가동률 하락이 크게 체감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이번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봐야 지난해와 비교해 가동률이 올랐을지, 내렸을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