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엠게임 '다크폴' 韓·日 동시 전투가 핵심, 27일 첫 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416402537060_20130814165522dgame_1.jpg&nmt=26)
엠게임은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그리스 게임 개발업체 어벤추린에서 개발한 '다크폴'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에 대한 상세 내용과 향후 일정 등을 공개했다. 엠게임은 이 게임의 아시아 판권을 획득, 연내 한국, 일본 공동 오픈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 중에 있다.
박광명 '다크폴' 기획팀장은 "‘다크폴’은 국내 MMORPG에서는 보기 드문 특색을 갖춘 게임성으로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게임에 목말라 있던 국내 이용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크폴'에서는 쓰러져 있는 이용자를 완전히 제거해 아이템을 모두 약탈해 갈 수 있는 '갱킹'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반대로 체력을 회복시켜주거나, 캐릭터의 체력이 모두 소진될 경우 상대 이용자에게 소지 중인 아이템을 모두 빼앗기는 경우도 발생한다. 한국과 일본 지역 공동 서비스를 통해 무한 전투를 제공하겠다는 게 회사측의 목표다.
박 팀장은 "한 순간도 긴장을 놓아서는 안되는 게임"이라면서 "이와 더불어 뛰어난 인공 지능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와의 대전 역시 사실감 넘치는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1차 테스트부터 한국과 일본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만날 수 있어 국가의 자존심을 건 열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게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 일본 이용자가 한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1차 비공개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엠게임은 지난 12일부터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다음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나온 일문일답.
![[이슈] 엠게임 '다크폴' 韓·日 동시 전투가 핵심, 27일 첫 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416402537060_20130814170526dgame_2.jpg&nmt=26)
Q 한국과 일본, 동시 서비스를 진행하는 이유는.
A 애당초 한국 서비스만 준비했었다. 하지만 '다크폴'이 기존 MMORPG와는 다른 많은 특징을 갖고 있었고, 해외 시장 공략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PVP 콘텐츠를 강화해 국가적인 대결을 펼치면 이용자들도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한중일 동시 서비스 계획도 갖고 있었지만, 중국 지역 특성상 서비스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한국과 일본 지역에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Q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가 따로 마련돼 있나.
A 업데이트 부분은 기존 해외에서 공개된 부분을 현지화 작업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따로 마련한 부분은 현재로선 없다. 간헐적 업데이트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Q 한·일전 중심으로 PK(Player Kill)가 진행되다 보면, 자칫 민감한 문제도 생길 것 같다.
A 일부러 권장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다크폴은 PK가 핵심이 되는 게임이다. 많은 이용자들이 PK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한다.
Q 한국과 일본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한다면, 서버에 과부하 현상도 생길 것 같다. 이에 대한 대비책은 있는지.
A 테스트 결과 한국과 일본의 서비스 환경이 비슷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버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Q 초보 이용자를 위한 튜토리얼 부분은 얼마나 마련됐나.
A 기본 캐릭터를 생성하면 초기 화면에서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Q PK를 통한 보상 시스템은.
A 게임 내 마련된 '갱킹' 시스템을 통해 상대방의 아이템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값어치가 높은 아이템이라면 단 한번의 PK로도 높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Q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는.
A 지난 4월 북미, 유럽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주요 웹진 상위 순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의 인기가 상당하다. 동시접속자 수나 이용자 수 등 수치상으로는 확인된 바 없다. 그러나 밸브의 세계 최대 게임 서비스 플랫폼인 스팀에서 첫 정액제 게임으로 서비스 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Q 상용화 계획은.
A 게임성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분 유료화 계획을 잡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