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한 PC방에는 건물주를 사칭, 여성 알바에게 PC방 업주와 미리 얘기가 되어 있었다고 속여 28만 원을 받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올해 초 같은 수법으로 당했다는 업주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피해를 입은 업주들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범행 수법이나 인상 착의 등을 공유했다. 이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범인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외모에 주로 모자를 착용한다.
이와 관련해 PC방 관계자는 "범인들은 여자 알바가 혼자있는 매장을 범행 대상으로 꼽는다"며 "알바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낯선 이에게 현금을 건내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