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게임트릭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인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PC방 가동률은 30.3%로, 둘째 주 가동률 32.65%에 대비해 2.3%가량 떨어졌다.
그러나 개학 시즌을 맞아 PC방 가동률 상승세는 한풀 꺾인 모양새다. 이는 전국적으로 방학을 연장한 학교보다 정상적으로 개학을 한 학교가 많았고, 일부 대학교까지 이른 개강을 맞이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한 PC방 관계자는 "학교 상권, 주택가 상권 등 어느 한 쪽이 잘되면 다른 쪽은 안되는 경향이 있다"며 "몇몇 초·중·고교가 방학을 연장했다 하더라도 지난 주에는 방학 기간 때보다 확실히 학생 손님들이 줄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