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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도타2' 첫 PC방 프로모션 효과 '톡톡'

[이슈] 넥슨, '도타2' 첫 PC방 프로모션 효과 '톡톡'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넥슨의 '도타2'가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는 PC방 프로모션으로 업주 및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넥슨은 지난 8월 30일, 31일 양일간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구와 송파구 등 두 곳 일대의 PC방에서 무료 체험부스 형태로 '도타2 홀릭 스튜디오'를 운영, 총 500여 명의 방문객으로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 직원을 비롯한 운영인력이 상주해 '도타2'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이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밀착 가이드' 역할을 했다. 이들은 게임 속 영웅에 대한 설명과 활용방식에 대해 직접 안내하며 방문객들의 플레이를 독려했고, 이용자들과 함께 어울려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슈] 넥슨, '도타2' 첫 PC방 프로모션 효과 '톡톡'

또 5대5 체험존에서 펼쳐지는 주요 경기들은 매장 내 LCD 모니터로 생중계돼 '도타2'의 보는 재미를 선사했으며, 직접 체험을 하지 않는 이용자들에게도 '도타2'의 매력을 어필했다.

아울러 부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장 추첨 이벤트를 실시해 '헤드셋', '마우스패드', '티셔츠' 등 '도타2' 관련 상품을 증정,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해당 이벤트가 마련된 동대문구 호크 PC방 업주는 "주요 시간대 다수의 PC를 업체의 프로모션용으로 대여해주는 것이 리스크가 있을 수 있어 걱정했다"며 "그러나 결과적으로 '도타2'를 해보려는 이용자들로 방문자가 늘어 PC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넥슨 도타2 사업실 박성민 과장은 "'도타2'는 PC방에서 지인과 함께 즐기면 재미가 배가 되는 게임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PC방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첫 프로모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준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타2'는 현재 넥슨에서 국내 시범 서비스 중으로, 올 가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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