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게임업체 킹닷컴 리미티드(대표 히카르도 자코니)가 개발한 '캔디크러쉬사가'는 같은 모양의 캔디를 맞춰 없애나가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된 '캔디크러쉬사가'는 300개 이상의 다양한 스테이지와 친구들과의 점수 경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포함됐다.
킹의 모바일 구루 토미 팜은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되는 '캔디크러쉬사가'는 한국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소셜게임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특화된 기능을 개발했다"며 "이용자들은 친구들에게 게임 요청을 보내거나 카카오 이용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깜찍한 이모티콘을 전송하는 등 '캔디크러쉬사가'만의 다양한 소셜 기능을 한껏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반승환 게임사업본부장은 "최고의 글로벌 인기게임 중 하나인 '캔디크러쉬사가'를 카카오 게임으로 만나게돼 많은 기대가 된다"며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분명 카카오 이용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엄지족들도 글로벌 히트작과 카카오톡의 만남에 적잖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드디어 카카오톡에 붙었구나", "이미 300판 깬 게임을 다시 달려야 하는가", "역시 대박게임" 등 의견을 살필 수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