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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GTA5 출시 3일만에 1조원 벌었다…'게임의 힘!'

[이슈] GTA5 출시 3일만에 1조원 벌었다…'게임의 힘!'
인기 콘솔게임 'GTA5'가 출시 사흘만에 1조원의 수입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전세계 엔터테인먼트 사상 최단 기록으로 음악, 영화, 도서 등에서도 거두지 못한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전망이다. 'GTA5'의 흥행은 게임이 가진 잠재력을 입증하는 사례로도 남을 것으로 보인다.

북미 게임업체 락스타게임즈는 22일 'GTA5'(Grand Theft Auto5)가 출시 사흘만에 10억 달러(약 1조 800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작 영화 '아바타'가 개봉 16일만에 거둔 흥행수입 10억 달러를 무려 열흘이나 앞당긴 것이다.
'GTA5'의 성과는 첫날 예견됐다. 출시 24시간만에 8억 달러(약 8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업계 관계자들을 놀래켰기 때문. 'GTA5'는 출시 하루만에 개발비 2억6000만 달러(약 2800억원)의 3배에 달하는 매출을 거둔 셈이다.

'GTA5'는 대표적인 오픈월드 게임 시리즈 'GTA'의 최신작이다. 전작에 비해 한층 방대해진 무대를 자랑한다. 지난 17일 PS3와 X박스360 버전으로 발매됐으며 국내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한글 버전으로 출시됐다. PC 버전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TA5' 하고 싶은데 콘솔 다 팔았네, 중고라도 알아볼까", "경찰 아저씨도 'GTA5'를 합니다", "역시 콘텐츠업계의 강자는 게임", "'GTA5' 인기 장난아니네"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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