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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학 끝나도 '던파' 천하…비결은 '업데이트'

[이슈] 방학 끝나도 '던파' 천하…비결은 '업데이트'
여름방학이 지나도 '던전앤파이터'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6월 말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게임 내 콘텐츠 개편 및 PC방 프리미엄 혜택 강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 밸런스'(NEW BALANCE) 2차 업데이트를 진행, PC방 사용량이 전주대비 10.76%(게임트릭스 기준) 증가했다. PC방 점유율 순위도 4계단이나 도약하는 등 여름방학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7월 18일에는 기존 캐릭터 밸런싱 외에 특수공격 스킬인 '각성기' 및 '상태 이상' 시스템 추가 등을 골자로 하는 '뉴밸런스 3차' 업데이트를 실시해 PC방 사용량이 전주대비 21.48% 증가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8월 8일 '시즌 3 Act4. 초월의 권'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탄력 받아 PC방 사용량이 32.62%나 상승했다. PC방 점유율 순위는 8위에 안착했다.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 외에도 넥슨은 '8주년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를 통해 '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그결과 '던전앤파이터'는 8월 12일 기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43.11%로 급증해 PC방 점유율 순위 6위까지 기록해 인기를 더해갔다.

'던전앤파이터'의 인기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전이 업데이트와 황금 연휴로 인해 계속되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순 방문자 수가 대전이 업데이트가 실시된 주말 대비 30% 가량 증가했고 특히 추석연휴가 낀 주말에는 순 방문자 수 및 평균 동시 접속 자 수가 전주 대비 50% 이상 각각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 12일 '대전이'(大轉移)라는 새로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규 지역 및 던전, 아이템을 비롯해 신규 거대 보스, 스페셜 던전 및 여귀검사 신규 전직 추가 등 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를 반영하듯 '뉴 밸런스' 2차 업데이트부터 순방문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9월 15일까지 13주 연속 상승, PC방 점유율 또한 3.26%를 기록해 10주 연속 상승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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