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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드라켄상 26일 출격…웹버전 '디아3' 주목

[이슈] 드라켄상 26일 출격…웹버전 '디아3' 주목
별도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화끈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가 서비스하고 유럽 게임 개발업체 빅포인트가 개발한 '드라켄상'이 그 주인공.

NHN엔터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드라켄상'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에 대한 상세 내용과 공개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드라켄상'은 누적 회원만 2000만명에 달하는 인기 게임으로, 2011년 8월 글로벌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2년여의 서비스 기간이 경과한 지금까지도 월간 70만명 수준의 신규 회원이 이 게임에 가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드라켄상은' PC 클라이언트 기반이 아닌 웹 브라우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3D 그래픽과 화끈한 액션, 타격감을 자랑한다. 자체 엔진인 ‘네뷸라’를 적용해 웹 브라우저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그래픽과 수준 높은 RPG 요소들을 갖춰 ‘2013년 독일 올해의 MMO 상’ 등을 휩쓸며 게임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

구스타프 지올코브스키 '드라켄상' 총괄기획자는 “드라켄상은 우수한 그래픽 품질과 방대한 콘텐츠가 장점”이라면서 “숙련된 파트너사인 NHN엔터테인먼트와 긴밀히 협력해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HN엔터는 지난 8월 가졌던 테스트를 통해 얻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오는 26일부터 '드라켄상'의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지난 비공개테스트에서 2만 4000명이 테스터로 참가하는 한편, 게임 퀄리티와 콘텐츠의 재미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면서 "공개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켄상'은 공개서비스와 함께 개조 시스템이 개편되고, 신규 맵과 던전 등이 추가 될 예정이다. 또 유료화 시스템을 전폭적으로 개선, 게임 내 '진실의 크리스탈'의 가격을 77% 하향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진실의 크리스탈'은 인게임 골드로도 구입 가능하다록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환율 역시 글로벌 서버 대비 15% 책정해 이용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NHN엔터는 "공개서비스 이후 빠른 흐름으로 업데이트 및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한국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이슈] 드라켄상 26일 출격…웹버전 '디아3'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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