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 최신 기술의 장 'KGC2013' 개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509591820351_20130925145019dgame_1.jpg&nmt=26)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구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후원하는 ‘KGC2013’은 130여명의 강연자 총 14개 트랙, 133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첫날에는 하복(Havok)사의 브라이언 와들(Brian Waddle) 부사장’이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개발의 미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안에서 기술적 우위’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와들 부사장은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개발사인 게임로프트(Gameloft)사의 사례를 들어 모바일게임 최신 기술 적용사례를 발표한다.
넷텐션은 자사 엔진을 활용한 ‘프라우드넷을 이용하여 실시간 멀티플레이 소셜게임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소셜게임을 2시간 동안 만드는 과정을 유니티3D와 함께 보여주면서 프라우드넷의 네트워킹과 데이터베이스 처리 기능을 선보인다.
이번에 처음 참가하는 아마존웹서비스는 26일 키노트 세션에 참가하는 청중에게 간단한 신청을 통해 아마존웹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AWS 크레딧 코드(50달러)’를 선물한다.
26일에는 아마존웹서비스의 패트릭 프렌더가스트(Patrick Prendergast) 수석이 무료게임(Free to Play), 다운로드 콘텐츠(DLC) 사용증가에 따른 비즈니스 창출 기회에 대해 강연하고, 존 구들(John Goodale) 유니티 리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모바일 게임 제작 엔진인 유니티(Unity) 엔진을 사용한 다양한 다양한 게임소개와 향후 개발자를 위한 유니티엔진의 지원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3D 그래픽 분야에서는 ‘섭스텐스’ 제작사인 알레고리드믹이 ‘섭스텐스: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위한 전력 충만한 파라미터적인 텍스쳐링’이라는 강연을 통해 ‘섭스텐스’로 모바일과 웹용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과 텍스쳐링, 마테리얼 사용에 대해 논의한다.
이 밖에도 오큘러스, 에픽게임스, 엔비디아, 게임베이스, 머치디퍼런트 등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의 다양한 강연을 만날 수 있다.
한편 국내 개발자로는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대표와 ‘블레스’ 개발을 총괄 하고 있는 한재갑 PD가 국내 참가자로는 유일하게 기조연설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대표와 한PD는 공동 강연을 맡아 MMORPG 장르를 시장, 고객, 개발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MMORPG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로서 지향하는 방향성, 개발 과정 등의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