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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리자드 '블리즈컨2013' 임박…깜짝 발표 있을까

[이슈] 블리자드 '블리즈컨2013' 임박…깜짝 발표 있을까
오는 11월 개최되는 블리즈컨2013에 게임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어떤 신작이 베일을 벗을지도 관심사다.

올해 블리즈컨에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디아블로3' 확장팩 정보는 물론 현재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2'의 최신 확장팩 정보가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와우' 차기 확장팩 공개는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블리자드는 2007년(불타는성전), 2009년(대격변), 2011년(판다리아의안개) 등 2년에 한번 꼴로 차기 확장팩을 공개해 왔기 때문. '와우'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적으로 손꼽히는 '불타는군단'이 차기 확장팩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앞서 독일 퀼른에서 열린 게임스컴2013에서 첫 공개된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거두는자'에 대한 정보도 블리즈컨2013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신규 직업 '성전사'의 미공개 기술 및 출시 일정 등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공개 신작의 공개 여부도 관심거리. 특히 '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로 준비 중인 AOS장르 신작 '블리자드올스타즈'가 블리즈컨2013에서 베일을 벗을지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롭 팔도(Rob Pardo) 블리자드 부사장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블리즈컨2013에서 '블리자드올스타즈'를 공개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반면 '와우'의 뒤를 잇는 신작 MMORPG '타이탄온라인'(가칭)의 경우 지난 5월 재개발하기로 결정한만큼 올해 블리즈컨에서 공개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측은 "올해 블리즈컨에서는 블리자드 게임들의 최신 소식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연대, 개발자 패널, 의상 경연 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블리즈컨2013은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을 공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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