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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조 번 'GTA5' 온라인모드 도입…가상현실 완벽 재현

[이슈] 1조 번 'GTA5' 온라인모드 도입…가상현실 완벽 재현
흥행 대작 'GTA5'가 제공하는 가상현실을 본격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북미 락스타게임즈는 1일 'GTA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GTA온라인'은 'GTA5'의 멀티플레이 모드로 최대 16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싱글 모드와는 전혀 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캐릭터 육성 및 콘텐츠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사실상의 온라인게임이다.
'GTA온라인'에서 이용자는 수백종에 달하는 각종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게임에 접속한 다른 게이머와 협력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상대 게이머를 방해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싱글 모드와 동일하게 차량 강탈, 뺑소니 사고 등 각종 범죄 또한 자유롭게 저지를 수 있다.

자신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외형과 성별은 물론 부모의 유전정보까지 배합하는 등 폭넓은 캐릭터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 특징.

시리즈 최초로 부분유료 결제 모델이 도입됐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GTA온라인'에 도입된 부분유료 결제 모델은 게임내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구현했다는 것이 락스타게임즈의 설명이다. 게임 내 화폐를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결 원활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GTA5온라인'은 한국시간으로 1일 오후 8시경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과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GTA5'는 지난 17일 출시 사흘만에 10억 달러(약 1조 800억원)의 흥행 수입을 벌어들인 오픈월드 게임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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