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협회장은 새누리당 5선 중진의원으로 K-IDEA 협회장 외에도 대한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 IEF 공동조직위원장, 한-독 의원 친선협회 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다. 겸직 금지법은 기본적으로 보수를 받든, 받지 않든 원칙적으로 모든 겸직을 금지한다는 게 골자다.
이에 대해, 남경필 협회장은 "일단 유권해석을 맡겨둔 상태다. 그쪽에서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해, 조기 사퇴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남경필 협회장은 자율과 공헌, 성장을 키워드로 게임산업에 대한 부정적이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목표로 지난 3월 협회장에 취임했으며, 게임산업협회 명칭을 '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로 개명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