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은희 의원 "게임산업, 역기능만 부각되고 있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112150760767_20131011134724dgame_1.jpg&nmt=26)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은희 의원은 11일 "게임산업은 창조경제의 대표적 모델"이라며 "그러나 현실은 게임산업의 긍정적 측면보다 역기능이 부각돼 정부 규제가 강화돼 왔다"고 말했다.
16세 미만 청소년의 심야 게임을 차단하는 '강제적 셧다운제'가 시행된데 이어, 최근 게임을 마약, 알코올, 도박 중독 등과 동일선상에 분류, 국가가 관리해야한다는 중독예방 관리 및 치료에 관한 법률까지 대두되고 있는 것에 대해 강 의원이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강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둔 11일 대구에서 열리는 게임 문화 축제 e-fun(이펀) 현장을 방문한다. 또 대구예술발전소에서 현장탐방을 실시, 게임산업 발전과 건전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현안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등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 업체 관계자와 KOG, 라온엔터테인먼트 등 대구에 위치한 중견 게임업체들도 참가한다.
강은희 의원실은 "산업적 측면에서 게임산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게임산업의 긍정적인 측면이 배제된 채 규제만 가속화되는 불균형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