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에 빠진 'SNL코리아' 연일 화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412211662441_20131014145919dgame_1.jpg&nmt=26)
지난 12일 방송된 ‘SNL코리아’에서는 캡콤사의 인기 게임인 '레지던트이블'을 패러디한 '레지던트이불'이 공개됐다.
'레지던트이불'의 주인공은 개그맨 김민교, 경비원 캐릭터인 그는 좀비로 변한 지드래곤과 자우림, 박정현, 조용필, 임재범 등을 처치하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 게임 속 특징을 그대로 인용, '열쇠가 필요하다'는 등의 퀘스트 문구를 도입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약초를 사용하면 체력이 회복하는 등 원작 '레지던트이블'의 요소를 잘 녹여내면서 재미를 유발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선한 재미", "다음편이 기대된다", "SNL 게임즈, 후속작 대박 예감", "고정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등 환호했다. 게이머들 역시 'SNL코리아'의 패러디물에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원작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개그 요소를 담아냈다는 데 대해 후속작이 기대된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앞서 'SNL코리아' 제작진은 "GTA 시리즈에 이어 다른 게임 패러디를 시도했다"며 "게임 패러디 콩트가 호응이 좋아 이를 고정화 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와 같은 반응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게임 패러디 콩트가 고정 프로로 될 수도 있다.
한편 'SNL코리아'는 이날 프로그램 코너 중 하나인 '개구쟁이 스덕후' 역시 'GTA 스덕후'로 꾸며 시사풍자를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