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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작 하스스톤 반응 살펴보니…"몰입감 최고"

[이슈] 신작 하스스톤 반응 살펴보니…"몰입감 최고"
블리자드의 신작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카드배틀 장르 특유의 몰입감이 훌륭하다는 평가다.

14일 국내 '하스스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게임을 접한 테스터들의 체험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카드배틀 장르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았던 이들이 '하스스톤'에 빠졌다는 게시글도 눈에 띈다. 벌써부터 '하스스톤' 필승 전략을 공유하는 이들도 생겨났다.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에는 비공개테스트 참가에 필요한 베타 키 획득 방법을 문의하는 게시글도 빗발치고 있다. 해당 베타키는 시중에서 현금으로 거래되고 있을 정도다.

누구나 쉽게 게임을 배울 수 있는 점, 한글화도 완벽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하스스톤'의 강점으로 꼽힌다. 일단 한 번 시작하면 좀처럼 손을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이 남다르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 게이머는 "저녁 때 게임을 시작했는데 어느새 아침이 됐다"며 "블리자드 게임 특유의 몰입감이 최고였다"고 말했다.

한편 '하스스톤'은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디지털 전략 카드 게임이다. 인기 프랜차이즈 '워크래프트'의 다양한 마법과 무기,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한 수백 가지의 카드들을 조합, 원하는 카드덱을 구성해 다른 게이머와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블리자드는 지난 11일 '하스스톤' 국내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연내 정식 무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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