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롤' 대항마 '도타2' 정식 서비스는 25일?

[이슈] '롤' 대항마 '도타2' 정식 서비스는 25일?
AOS 기대작 '도타2'의 정식 서비스 시기가 임박했다. 이 게임을 서비스하는 넥슨이 지하철 광고를 시작하면서 오는 25일 정식 서비스가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넥슨은 최근 지하철에 '도타2' 관련 광고를 진행 중이다. 여기엔 '도타2'와 관련한 다양한 문구가 새겨져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광고판에 게재된 '102513'이란 숫자다. 날짜 형식으로 표기된 이 문구는 게이머들로부터 다양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일단 게이머들은 '102513'이 '도타2' 정식 출시일을 의미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2013년 10월 25일, '도타2'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넥슨이 최근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를 열고, 활발한 PC방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이러한 추측은 확증이 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넥슨은 "현재로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조만간 도타2와 관련한 깜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도타2' 정식 서비스에 앞서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신규 영웅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출시에 맞춰 신규 챔피언 '아리'를 선보였던 만큼, 그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밸브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도타2'는 자신의 영웅을 조종해 상대 진영의 본진을 점령하는 AOS방식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 밸런스와 최신 ‘소스(Source)’엔진에 기반한 고품질의 그래픽, 진화된 ‘매치메이킹(Match Making)’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