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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검은사막 기대작 면모 과시…테스터 모집에 15만명 운집

[이슈] 검은사막 기대작 면모 과시…테스터 모집에 15만명 운집
신작 '검은사막'이 하반기 기대작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검은사막' 1차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15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모집 인원인 5000명의 30배 수에 이른 신청자들이 참가를 희망한 것.
만 18세 이상 회원만 테스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이례적인 숫자다.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검은사막' 테스터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이용자들도 종종 눈에 띌 정도.

이같은 열기는 '검은사막'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하반기 들어 눈에 띄는 신작 MMORPG가 부재한 가운데 등장한 '검은사막'이 이용자들의 '겜심'을 자극했다는 이야기다.

올해 1월 열린 제작 발표회를 통해 처음 모습을 공개한 '검은사막'은 실제 판타지 세계에 있는 듯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박력넘치는 액션으로 단숨에 이용자들의 이목을 끈 MMORPG 신작. 'C9', 'R2' 등 역동적인 액션 게임을 개발해온 김대일 사단의 차기작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블랙스톤 쟁탈을 배경으로 힘과 부의 원천을 둘러싼 일상적인 반목과 대립을 그린 '검은사막'은 화려하면서도 사실적인 액션으로 중무장했다. 별도의 로딩 과정없는 오픈 월드를 무대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규모와 짜임새 있는 재미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다음의 설명이다.

'검은사막' 첫 비공개테스트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1레벨부터 40레벨까지의 콘텐츠가 공개된다. 테스터들은 워리어, 레인저, 자이언트, 소서러 등 대표 캐릭터와 발레노스, 세렌디아 지역의 콘텐츠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270여 종의 퀘스트와 전투, 탈것, 레이드, PK, 공성전 등 '검은사막'의 주요 콘텐츠와 재미 요소를 체험할 수 있다.

개발사 펄어비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검은사막'의 기본 퀘스트와 전투를 비롯한 핵심적인 부분들에 대한 게임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며,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세부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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