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문협, '해피 스타트'로 PC방 이미지 쇄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610361425969_20131016104957dgame_1.jpg&nmt=26)
김병곤 협회장은 15일, 16일 양일간에 걸쳐 KT거제수련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위기를 맞은 PC방 업계에서 선행돼야 할 일은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이라며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해피 스타트' 캠페인의 취지"라고 배경을 밝혔다.
현재 전국 PC방 이용료는 지역마다 천차만별. 유료 게임이 늘어나면서 게임사에 지출되는 금액은 늘었지만 이용료는 증가하지 않아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는 게 김 협회장의 생각이다. 김 협회장은 "평균적인 PC방 이용료 수준을 전국적으로 올리는 것이 필요하며 지역 곳곳에서 노력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PC방하면 떠오르는 어두컴컴한 실내 이미지를 타파하기 위해 '밝은 PC방 만들기' 내용이 추가됐다. 김 협회장은 모든 조명을 LED로 교체한 자신의 사례를 소개하며 적은 전력으로도 훨씬 밝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력 여하에 따라 전기세 및 비용 문제는 얼마든지 해결 가능하다는 것.
끝으로 '봉사하는 PC방'은 장기적으로 시행된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PC방 수입은 일정 부분이 그대로 환원되야 한다는 것이 김 협회장의 설명이다.
김 협회장은 인문협 회원들에게 "PC방 해피 스타트 캠페인을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 전파해야할 것"이라며 "중앙회에서도 이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각 지역에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