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온라인 실사 야구게임 'MVP베이스볼 온라인'에서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6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MVP베이스볼 온라인'은 공개 2일 만에 스포츠게임 2위로 올라서며 실사 야구 게임의 돌풍을 일으켰다. 오픈 이후에도 '감독모드', 'AI토너먼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MVP베이스볼 온라인'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10월 16일 당일, 이용자 전원에게 50만 게임머니(MP)와 '내 구단 8코스트 영입권' 등 인기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내 구단 6~8 코스트 영입권'과 '작전카드 플러스 아이템'을 매일 지급한다. 아울러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구단 및 선수 성장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20% 추가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MVP베이스볼 온라인'은 포스트 시즌을 기념해 한국시리즈 종료일까지 매 경기 '승리팀'과 '경기별 MVP 선수 배출팀'을 맞히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번 이벤트로 최대 150만 게임머니(MP)를 얻을 수 있는 '작전카드 플러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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