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메이드 '이카루스' 테스터 탈락자들의 물밑 경쟁 '볼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214114446624_20131022143106dgame_1.jpg&nmt=26)
22일 '이카루스' 홈페이지에는 공식 서포터즈 '페가수스 기사단'에 초대받기 위한 이용자들의 댓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달린 댓글만 수백 개에 이른다.
사연도 가지가지다. "11월 19일 국방의무를 위해 떠나는 저에게 부디 초대권 한장 선물 부탁드린다"며 호소하는 이용자가 있는가 하면 "'이카루스'를 위해 컴퓨터 업그레이드까지 수십만원 들여 했다"며 '페가수스 기사단' 초청을 희망하는 이용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댓글 행렬은 '이카루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남다른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올 하반기 들어 신작 MMORPG 출시가 부재했던 가운데, '이카루스' 같은 대작 온라인게임에 목말랐던 이용자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등장한 것.
'이카루스'는 위메이드가 장장 8년에 걸쳐 개발한 정통 판타지 MMORPG로 블록버스터급 규모와 아름다운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게임 속 모든 생물체를 탈 것이나 소환수로 부릴 수 있는 펠로우 시스템을 비롯해 공중 전투 시스템, 각종 PvP 콘텐츠 등 즐길거리도 충실하다.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7일간 걸쳐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사란트의 성, 하카나스 직할령 및 왕국령, 멸망의 공역 등의 지역을 누비며 30레벨까지의 캐릭터 육성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5월 실시된 1차 테스트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 바 있는 설원 지역 '파르나의 땅', 기존 탑승 펠로우를 변형해 전투에 투입시키는 '동행 펠로우', 펠로우 봉인 및 합성 등 신규 콘텐츠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카루스' 개발을 총괄한 석훈 위메이드 팀장은 "그간 접수된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편하게 '이카루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였다"며 "곧 시작할 '이카루스' 파이널 테스트에 많은 참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